전국주일학교연합회 총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총회가 8월 28일 하남교회(방성일 목사)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문광선 장로(하남주사랑)를 선임하는 등 새임원을 선출했다.
전국에서 참여한 300여 명의 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예배는 조중길 장로 사회, 이해규 장로 기도, 총회 교육부장 김진웅 목사 설교,
총회 총무 이치우 목사와 주증회장 갈현수 장로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54회기 전국주교 사업 보고 및 감사 회계 보고, 본회 및 지연합회 공로자 표창, 명예회장 추대, 회칙개정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회칙 개정과 관련, 회칙 제3장 임역원 및 임무와 제4장 선거 및 임기에 대해서는 회칙수정위원회에 맡겨 내년 5월로 예정된
중앙위원회를 임시총회와 겸해 열어 확정하기로 했다. 그 밖에 전국주교는 제55회기 주제성구를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단9:18, 찬송가 425장)로 정했다.
총회에 이어 지난 8월 31일 전국주교는 총회 회관에서 실무자 회의를 열어 제55회기 전국주교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
실무진은 주일학교 교육뿐 아니라 선교와 사회사업 또한 활성화하기로 하고, 북한선교비와 무의탁 소년소녀 지원비 등을 예산에 새로이 편성했다.
한편, 전국주교는 오는 9월 3일 오전 12시 하남주사랑교회에서 신구임원 이취임예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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