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의 날’을 국가적인 기념일로 서명운동

02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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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의 날’을 국가적인 기념일로 서명운동

   

2009.09.11 21: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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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관용·본부장 박진탁·이하 장기본부)는 9일 청계광장에서 ‘장기기증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9월9일을 ‘장기기증의 날’을 국가적인 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장기본부는 올해 장기주간을 9월 7∼12일로 정하고 지난해에 이어 ‘Save 9!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9(求)합시다’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장기기증의 날’ 행사는 한 뇌사자로부터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의 ‘Save 9’ 운동을 통해 실제 장기기증률을 높이고 장기기증을 국민적 관심사로 이끌어 내는데 목적이 있다.(1명의 뇌사자가 심장, 신장 2개, 간, 폐 2개, 췌장, 각막 2개 등 최대 9개의 장기를 기증할 수 있음)

청계광장에서는 1부 기념식과 2부 공연 그리고 장기기증의 날 지정을 위한 서명 캠페인, 본부 홍보관 운영 및 장기기증 사진 전시회, 시민 체험 및 참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1부 기념식에서는 故 신행식 님 등 5인의 각막기증인 유가족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삼정KPMG그룹과 한화리조트에서는 장기기증 서약서를 운동본부 측에 전달했다.

이어 장기기증의 날 기념 퍼포먼스로 생명의 나무에 장기기증등록자들이 서약서를 걸었다. 또 실제 신장기증인들이 참석해 희망의 메시지를 걸며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고, 장기기증운동에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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