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립교회에서 예배 캠페인

02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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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립교회에서 예배 캠페인

   

2009.09.18 21: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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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교회의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중대형교회로 성도들이 집중됨에 따라 교회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대형교회 목회자들이 농어촌교회와 작은 개척교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취지의 캠페인이 시작돼 관심을 모은다.

명절에 고향교회 방문…“미자립교회 목회자 격려하자!”

미래목회포럼은 18일 오후 연동교회 다사랑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추석을 기점으로 ‘농어촌고향교회,
작은교회 방문하고 격려하기’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대표 김인환 목사(성은감리교회)는
“캠페인은 중대형교회의 농어촌교회 및 미자립 개척교회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명절에 고향교회 방문을 권유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며 “명절 기간 작은 선물을 가지고 고향교회를 방문하거나
주변의 작은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리면서 기도와 헌금으로 돕는다면 이들 교회에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캠페인의 정책기획단장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는 “이번 캠페인은 농어촌교회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이라기보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출신 지역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갖게 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또한 미자립 교회에는 물질보다는 한국교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동질감 회복과 애정과 관심을 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북지역 대표 김승연 목사(전주서문교회)는 “농어촌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캠페인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농어촌을 활성화시키는 구체적인 대안이 계속해서 마련돼야 한다”면서 “이 캠페인을 계기로 도시와 농어촌, 작은교회와 중대형교회가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일들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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