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오케스트라가 한국 방문 순회 연주
독일 베를린제일교회(신영호 목사) 성도들로 구성된 베를린오케스트라가 27일까지 한국 방문 순회 연주를 실시한다. 베를린오케스트라는 지난 11일부터 전국의 교회를 방문하며 공연 중이다.
합창과 솔로 등의 노래와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등 16곡의 성가를 공연한다. 연주에는 31명의 오케스트라와 29명의 합창단 등 60명이 참여했다. 요즘 독일에서 바이올린 신동으로 알려진 최유경(7세)양도 특별 출연한다. 최양은 베를린제일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하고 있는 정영은씨의 딸이다.
1982년 창립된 교회는 역동적 예배를 드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독일교회와 한인교회에 비전을 심어주는 교회,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회를 지향하며 교회의 하나됨을 추구하고 있다. 2004년부터 오케스트라를 조직해 독일인, 한인 초청 찬양의 밤을 매년 개최하며 야외음악회와 콘서트 등을 열고 있다. 한국 방문 연주를 위해서는 올 1월부터 준비했다. 바자회와 길거리 연주회 등을 열었고 CD도 녹음했다.
27일에는 오전 11시30분 열방교회(김국명 목사), 오후 3시 동도교회(홍성개 목사), 저녁 8시 서울나들목교회(박원영 목사)에서 공연한다(02-347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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