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 106주년

02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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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뉴스

서울YMCA 106주년

   

2009.10.28 20: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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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년사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민사회 운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YMCA(회장 안창원)가 100여 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청년사역의 진일보를 선교 2세기 비전으로 삼고 이를 위해 새롭게 도약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선배들의 삶 본받아 옛날의 영광 되찾자”

서울YMCA는 28일 오전 11시 종로2가 서울YMCA 대강당에서 창립 106주년을 기념해 교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을 초청,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기념사에 나선 조기흥 이사장은 “모진 박해와 어려움 속에서도 목숨을 걸고 헌신했던 신앙 선배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YMCA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100여 년의 귀한 역사를 발판으로 삼아 Y운동이 옛날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말씀을 전한 양총재 부이사장은 “1903년 10월 28일 37명의 헌신자들이 모여 13명의 이사를 선출함으로써 YMCA가 태동하게 됐다”면서
“빈민구제를 시작으로 청년 및 시민사회운동으로 발전한 Y의 사역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모습으로 지속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날 예배에서는 10~50년에 걸쳐 YMCA 사역에 기여해 온 회원과 단체 및 근속직원 400여 명을 표창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시상 후 안창원 회장은 “그동안 YMCA를 위해 안팎에서 애쓰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교 2세기를 바라보는 YMCA가
앞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 한국사회와 교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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