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가 지난 24일 10시 분당 서울대병원을 방문하여 절망속에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소망을 전해 주었다.
▲ 소망의 전도자 “닉 부이치치”
소망의 전도자 “닉 부이치치”는 호주 태생으로써 양팔과 다리가 없는 선천성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으나 굳센 믿음으로 장애를 극복하며 대학에서 회계학과 재무학을 전공하고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사회복지단체를 설립 등등 전 세계를 순회하며 활발한 사회 봉사활동과 희망을 전하는 살아있는 보배로 많은 이들의 지주가 되고 있다.
▲ 완쾌를 위한 기도
희망전도사는 분당 서울대병원을 방문해 암병동, 노인병동, 재활치료실 등 병원 곳곳을 돌며 병마와 싸우며 실의에 빠져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했다.
정진엽 분당 서울대병원장은 “닉 부이치치가 양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얼굴과 긍정적인 모습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맛볼 수 있었다”며 “온 몸과 마음으로 희망을 전하는 그의 모습은 실의에 빠진 환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병원관계자들에게도 큰 용기와 감동을 주었다” 고 전했다.
▲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닉 부이치치”
이어, 소망의 전도자 “닉 부이치치”는 이날 13시 평택 동방사회복지회를 전격적으로 방문해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들에게 대화를 통하여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소망을 가지고 힘차게 전진할 것을 주문했다.
▲ 김득황 이사장과 함께
복지법인인 동방사회복지회의 설립이념은 “생명은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며 모두의 기쁨이고 감사”이다.
우리들 가까이에는 부모가 키울 수 없어 포기된 어린생명으로부터 선천적인 장애로 고통 받는 장애우, 가난 때문에 학업이 어려운 청소년, 외롭게 살아가는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이 있음을 애석하게 생각하고 이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1972년에 고암 김득황 이사장께서 기독교 정신을 받들어 설립되었다.
현재 다변하는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입양사업을 중심으로 아동복지, 부녀복지,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지역복지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복지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앞으로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랑으로 끌어주고 보듬어 주면서 행복한 인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