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망의 수렁에서 ‘희망의 등대’ 된 “닉 부이치치”!!!

02월 12일(목)

홈 > 기독교뉴스 > 기독 뉴스
기독 뉴스

♥ 절망의 수렁에서 ‘희망의 등대’ 된 “닉 부이치치”!!!

   

2010.02.28 10:00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해병선교회


♨ 희망의 전도사가 서울 하늘을 뒤 흔들어!!

“닉 부이치치”가 장애를 극복하고 오뚝이 같이 우뚝서서 희망전도사가 되어 지난 26일 15시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수많은 내. 외빈께서 참여한 가운데 “절대 포기하지 말 것이며, 용기와 사랑을 잊지 말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 '행복전도' "닉 부이치치"!

"닉 부이치치"는 호주 출신(28세)으로 테트라-아멜리아 병(해표지증)으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양 팔과 다리가 없이 온전치 못한 왼쪽발만 가진 채로 태어나 대학에서 회계와 재무를 전공하고, 수영, 골프, 축구, 낚시 등 운동을 즐기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많은 이들에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한때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절망했던 “닉 부이치치”는 부모님의 끊임없는 격려로 장애를 딛고 일어나 희망 전도사로서 현재 미국에서 사회복지단체를 설립하는 등 전 세계를 돌며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 “닉 부이치치”와 한 마음되어!


관객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속에 등단한 “닉 부이치치”는 처음부터 마칠 때까지 미소와 유쾌한 모습으로 참석자들을 사로잡았다.

또 그동안 살아오면서 있었던 경험담을 털어 놓으며 유머감각이 뛰어남도 과시했다.

“닉 부이치치”는 어려움을 이겨 내려면 자신에 대한 사랑과 어떤 것이든 시도해 보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희망과 사랑'을 전하며!


높은 테이블 위에서 메시지를 전하던 “닉 부이치치”는 갑자기 테이블 위에서 떨어지는 시늉을 해 관객들의 마음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닉 부이치치”는 "누군가 내게 500만 달러를 줄테니 뛰어내리라고 한다면 하지 않겠지만,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는데 불이 난다면 이 단상에서 뛰어내리게 될거다"며 행동의 분명한 목표가 있을때 강한 용기를 준다는 점을 밝혔다.

 

▲ M2 Magic의 신동 이정민 마술사!!


“닉 부이치치”는 "외면적인 결함보다는 마음이 상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며 내면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내가 나를 사랑하듯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며 "벼랑 끝에 몰려도 결코 포기하지 말라"고 힘찬 메시지를 남겼다.

“닉 부이치치”는 일부러 자기 자신을 넘어뜨린 뒤 "내가 여기에서 포기한다면 아무 것도 변화되지 않을거라"고 설명하며 짚을 손이 없이도 책 하나에 머리를 박고 일어나는 과정을 보여줘 관객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닉 부이치치”가 심어 주는 희망의 메시지는 강했으며 누구보다도 따뜻한 사랑이 뜸뿍 담긴 엄마 품 같은 포근함으로 전해왔다.

 

▲ 노아들의 신명나는 한 마당!


끝으로 등장한 명 사회자 김제동은 관객들이 서로의 손을 잡게 한 뒤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들어보게 했는데 당연히 매번 사람들은 오른손과 왼손을 동시에 올리므로 만세를 부르고 있었다.

김제동은 오늘처럼 힘들고 고달프면 옆 사람에게 의지도 하고 끌어 안아주기도 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숲’을 만들어가자고 했다.

한편, 이날 희망 메시지 전달을 위하여 특별공연이 있었는데, M2 Magic 이정민 마술사의 신기하고 감동적인 매직쇼가 펼쳐졌으며, 이외에 노래하는 아이들(노아)의 댄스공연, 비보잉 공연. CM가수의 공연, 재즈가수 공연 등 다양한 축하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

|

기사에 대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