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3시 올림픽체조경기장

02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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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뉴스

20일 오후 3시 올림픽체조경기장

   

2010.06.19 22: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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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60주년 맞아 평화 기원

‘기도하는 민족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기도한국 2010 기도대성회(대표위원장:길자연 목사·준비위원장:정삼지 목사·오정현 목사)가 6월 20일 오후 3시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체조경기장)에서 마침내 막을 올린다. 기도한국 2010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천안함 사태로 어지러운 국가의 난국을 기도로 타개하고 국민과 한국교회에 새 희망을 심어준다는 취지로 준비되었다. 기도한국 준비위원회는 올해 △기도운동 △전도운동 △봉사운동 △사랑운동 등 4대 실천운동을 제시하여 가정과 직장, 교회와 지역, 민족과 세계를 새롭게 한다는 표어 아래 하루에 세 번 기도하는 ‘1310운동’을 전개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준비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노회별로 기도한국을 개최하도록 권면하여 서울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노회별 기도한국이 매주일 이어졌다.

6월 20일 오후 2시 청년집회를 필두로 시작되는 기도한국은 디사이플스의 찬양과 박인용 목사(월드와이드교회)의 희망 메시지로 진행되며, 메인 기도회는 30사단 군악대의 오프닝 행진에 맞춰 각종 순서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질 예정이다. 각 영역의 사회는 김인기 목사(서기) 정삼지 목사(준비위원장) 박원영 목사(기획총무)가 각각 맡고, 송태근 목사(강남교회)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가 각각 비전·회복·구국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총회장 서정배 목사는 기도한국 대회를 앞두고 “기도운동을 영성회복의 핵심으로 보고 기도로서 각종 문제를 풀어가려는 것은 매우 귀한 일이다”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총회와 교회가 되도록 힘쓰자”고 말했다.
대표위원장 길자연 목사는 “기도한국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과 교단 그리고 전국교회에 힘과 용기를 주셔서 환난을 극복하고 새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기도한국은 2008년 8월 17일 제1회성회를 개최한 이래 매년 3만명 이상이 참석하는 민족복음화 대성회로 자리를 잡았으며,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기도하는 명실상부한 기도운동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여론이다. 또한 기도한국은 대형집회도 성공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겼으며, 예장합동 교단의 확실한 대표브랜드로 각인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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