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안티 기독교언론

02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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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뉴스

상반기 안티 기독교언론

   

2010.07.12 22: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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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기독교에 대해 가장 부정적적인 보도를 많이 한 중앙일간지는 <한겨레신문>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일보>, <경향신문>, <문화일보>가 뒤를 이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는 2010년 상반기(1월~6월) 중앙일간지(국민, 경향, 동아, 문화, 서울, 조선, 중앙, 한겨레, 한국, 한국경제)의 종교와 관련된 보도 분석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보도한 내용 중에서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보도를 한 언론 1위는 한겨레로 20.41%를 보도하고 있다.
다음은 한국일보로 8.63%, 3위는 경향으로 7.25%, 4위는 문화일보로 5.37%, 5위는 서울신문으로 4.55%를 보도했다.

보수언론으로 구분되는 빅3 조ㆍ중ㆍ동은 상대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가 적었다. 중앙일보는 3.7%, 동아일보는 1.4%를 보도했으며,
조선일보와 한국경제는 부정적 보도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교회언론회는 “경향과 한겨레는 특정 종교에 대해 편향적으로 많이 보도하면서도 기독교에 대한 것은,
부정적 보도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며 “불교의 부정적 내용에 대하여 한겨레는 6.1%, 경향신문은 1.19%만을 채우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빅3 조ㆍ중ㆍ동,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 적어

분석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불교에 관한 보도는 전체 보도의 40%를 차지하고 있어 주요 3대 종교(기독교, 불교, 천주교) 중 1위를 차지했다.
불교가 1위를 차지한 언론은 국민일보를 뺀 9개의 언론이 모두 해당됐다.

9개 언론 중 기독교가 2위를 차지한 언론은 문화, 서울, 조선, 중앙, 한국 등 5개에 불과했다.

불교에 대해 가장 많은 보도를 한 언론은 경향, 한겨레, 조선, 중앙 순이었다. 천주교에 대해서는 한겨레, 경향, 문화, 조선 순이었다.
기독교에 대해서는 중앙, 한겨레, 문화, 조선 순이었다.

이 기간에 조사한 방법으로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든 언론을 직접 모니터하여 통계 처리했으며
사건, 인물, 자료 소개 등을 모니터대상으로 했고, 언론사의 뜻과는 구별되는 광고내용은 제외시켰다.

한국교회언론회는 “하반기(7월~12월)에도 모니터를 계속해, 1년간의 내용 전체에 대한 통계를 분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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