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동산교회에서 선교한국2010대회

02월 12일(목)

홈 > 기독교뉴스 > 기독 뉴스
기독 뉴스

안산동산교회에서 선교한국2010대회

   

2010.08.07 16:37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선교한국 2010대회가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라는 주제 아래 지난 2일 안산동산교회에서 개회됐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 참가자 3,000여명을 비롯해서 선교사 및 선교사역자로 구성된 강사진, 51개 파송단체의 사역자, 중보기도단 및 운영진 등 총 4,000여명이 참석, 복음을 향한 열정과 선교에 대한 비전을 확인했다.

7일까지 5박6일동안 이어진 이번 대회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우간다 성공회 주교이자 저명한 성경강해자인 데이비드 니링기에 주교가 진행하는 성경강해, 오후에는 영역별 주제강의, 저녁에는 경배와 찬양, 그리고 저녁 메시지가 어우러진 집회가 이어졌다.

저녁 집회의 강사로는 이동원목사(지구촌교회)와 김용의선교사(순회선교단) 등이 강사로 나섰으며, 오후 영역별 주제강의에는 선교와 관련된 각 분야별로 총 39개의 강좌가 제공됐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각 선교 영역의 의미와 실제적 방법론을 강의하는 헌신분야별 강의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영역별 주제강의와 멘토 시스템을 연계한 심화학습이 이루어지고, 또 이를 통해 선교사역의 선배들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데 있다. 멘토 시스템이란, 39개의 주제강의마다 선교사역자들, 혹은 선교사역을 준비하는 이들로 구성된 멘토들을 배치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멘토들은 참가자들이 선교의 이슈들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사와 참가자들 사이에서 도움을 주는 동시에 선교사역과 선교단체에 대한 적절한 소개를 해 주는 역할을 맡았다. 이 멘토 시스템을 통해, 앞으로 계속될 선교한국 대회가 대형집회에서 소홀하기 쉬운 개인적 필요에 대한 나눔이 가능한 구조로 발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번 대회에 대해 참가자 김경미씨(성남동부교회) “예전에 선교한국 참여자 분들을 다시 만났더니 다들 선교사가 되어 있더라”고 말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비전을 새롭게 하기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또, 조장으로 참가한 정은총 씨는 “조원들과 즐거운 시간, 깊은 나눔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왔다는데, 회복과 선교에 대한 도전을 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조직위원장 손귀연목사(예수제자운동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이 땅의 모든 열방이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는 놀라운 꿈을 자신의 비전으로 삼는 젊은이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기사에 대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