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기획목회 사역설명회

02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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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기획목회 사역설명회

   

2010.11.04 14: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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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은 지난 1일 종로 기독교연합회관에서 ‘2011 기획목회 사역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님이 가슴에 품는 교회, 우리가 꿈꾸는 미래의 교회’에 대해 함께 모색해보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전국 목회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는 정성진 목사(지역사회를 향한 복지 프로그램), 서길원 목사(행복한 소그룹공동체 형성을 위한 소그룹 리메이크),
오정호 목사(교회건축의 로드맵), 양병희 목사(제직이 훈련되면 교회가 건강해진다), 이상대 목사(중형교회로 성장하는 전략적 접근),
진희근 목사(건강한 목회자 건강한 목회), 이효상 목사(기획목회 7대원리) 등이 함께했다.

‘지역사회를 향한 복지프로그램’을 주제로 강연한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는
“개척 초기부터 영혼구원과 사회구원을 두 날개로 삼고 목회를 시작했다”면서 “교회는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교회 밖에서도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 지역사회를 돕는 일은 지금 여기서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복한 소그룹 공동체 형성을 위한 소그룹 리메이크’를 제목으로 발표한 서길원 목사(상계감리교회)는 정체된 속회를 정비,
새신자가 정착할 수 있는 소그룹으로 탈바꿈시키고 이를 동력으로 교회 전체가 부흥한 교회의 사례를 소개했다.

서 목사는 “목장예배로의 리메이크를 시도한 후 소그룹 모임 참여인원이 6개월 만에 45.2%가 늘어났고, 새가족 정착에도 큰 역할을 했으며,
교회 전체를 매우 활력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성장동력 치유사역, 대담한 건축, 목회자의 지도력에 있어

이상대 목사(서광성결교회)는 ‘중형교회로 성장하는 전략적 접근’을 제목으로 자신이 목회하는 서광교회의 성장 과정을 예로 들며
개척 및 미자립교회가 중형교회로 성장할 수 있는 요인들을 설명했다.

이 목사는 “성장동력은 치유사역, 대담한 건축, 영력을 유지하는 지도력에 있었다”면서
“무엇보다 기도와 치유사역은 목양성장의 주요인이었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소형교회에서 중형교회로 가는 제1관문은 전도 숫자 돌파다. 전도 은사자가 시범을 보이고 다른 신자들이 따라하는 총동원 전도가 중요하다”며 “또한 가시성 있는 건물 위치 선정과 건물 건축이 중요하다. 중형교회 확립은 시설 확충, 즉 적기 적지에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효상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은 이번 설명회에 대해 “사회공헌 사업, 소그룹 사역, 인재 양육 등 중요 사안들을 바탕으로
내년도 목회를 어떻게 디자인할까 고민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2011년 기획목회 7대 원리로는 △목적과 목표설정을 잘 하라
△일의 우선순위를 지혜롭게 결정하라 △효율성을 철저히 따지라 △연계성을 통해 일을 처리하라
△동기부여를 적극 활용하라 △반드시 평가를 통해 사역을 점검하고 분석하라 △통전적 성장을 기대하고 도와야 한다 등이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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