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BA 기독방송인 복음선교 결의
국내외에서 한국어로 선교방송을 하고 있는 한인 방송인들의 모임인 WCBA 한인 기독방송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파를 통한 복음선교의 결의를 다졌다.
매이지 않는 전파 통해 매이지 않는 말씀 전하는 ‘전파 선교사’
지구촌 곳곳에서 한국어 방송을 하는 한인 방송인들을 위해 KBS가 마련한 ‘세계한국어방송인 대회’에 참석한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 회장 주준서) 회원들이 6일 아침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조찬 모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부회장 남철우 목사(LA미주기독교방송 사장)의 사회로 윤규한 장로(뉴스미션 사장)의 기도와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의 설교로 진행됐다.
곽선희 목사는 설교에서 “매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전할 수 있는 매체가 바로 ‘전파’”라면서
“세계 곳곳 더 많은 곳에 매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져 사단에 매여 있는 많은 이들이 자유케 되는 일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씀을 전했다.
조찬에 앞서서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축사를, 감경철 회장(CTS기독교TV)과 김은기 사장(극동방송)이 격려사를 통해
전 세계에서 전파를 통한 복음 증거 사역에 애쓰는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영훈 목사는 “여러분들의 방송을 통해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 큰 위로와 힘을 얻을 것이며
많은 이들이 주께로 돌아올 것”이라면서 “이러한 방송 선교사로서의 사역을 큰 기쁨을 갖고 계속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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