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경계주일’ 함께 지킨다

02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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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경계주일’ 함께 지킨다

   

2011.08.11 15: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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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대책위원들이 8월 2일 총회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단경계주일 실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9월 4일 11개 교단 연합 … “학원가 주의 시급” 
 
 
 ▲ 이단대책위원들이 8월 2일 총회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단경계주일 실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11개 교단이 9월 4일 ‘이단경계주일’을 함께 지킨다.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는 11개 교단이 9월 첫째 주일을 이단경계주일로 지키기로 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총회 산하 교회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 전체가 캠퍼스 개학을 앞두고 이단을 예방하고 경계하자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과거 총회를 중심으로 실시하던 경계주일을 한국 교회 전체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단경계주일에 참여하는 교단은 총회를 비롯해 통합, 고신, 합신, 백석, 대신, 고려, 기성, 예성, 기하성, 기침 등 11개이며, 이들은 지난 7월 각 교단 이단대책위원장 연석회의를 통해 이단경계주일 실시를 각 교단 총회에 건의하기로 한 바 있다.

위원장 박호근 목사는 “방학을 끝내고 학기가 새로 시작하는 9월이 되면 대학 캠퍼스나 초중고교에 이단이 설문조사, 동아리 모집 등의 방법으로 학생들을 미혹한다.

이들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교회가 미리 예방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단경계주일을 지키는 방법은 다양하다. 먼저 이단대책위 홈페이지(www.2dan.kr)를 방문하면, 총회 이단상담소장들이 작성한 이단경계주일 설교문과 각정 자료를 참고해 주일예배 설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주일 오후예배에 이단상담소장을 초청해 이단경계를 위한 헌신예배로 드려도 된다.

아예 일주일을 이단경계주간으로 지정해 이단예방을 위한 특별세미나를 진행하면 더욱 좋다.

특별세미나 강사는 이단대책위나 총회 교육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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