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11일 설립 126주년을 맞는 정동제일교회(담임 송기성 목사)가 총 2000쪽 분량의 <정동제일교회 125년사>를 펴냈다.
통사(通史), 조직사ㆍ인물사, 관련 자료 등 3권으로 구성한 정동제일교회는
7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9월 126주년을 맞는 교회설립주일에 <정동제일교회 125년사>를 봉헌한다고 밝혔다.
정동제일교회는 아펜젤러 선교사가 한국 개신교 최초로 성찬식을 거행한 것으로 기록된 1885년 10월 11일을 교회설립일로 지키고 있다.
통사(通史), 조직사ㆍ인물사, 관련 자료 등 3권으로 구성된 <정동제일교회 125년사>는
총 2000쪽 분량으로, 한국교회들이 발간하고 있는 기존의 ‘개(個)교회사’와는 구별되는 역작이다.
이 교회 담임 송기성 목사는 이날 회견에서 “한국의 어머니교회(母敎會)이자 종가교회(宗家敎會)라 할 수 있는 정동제일교회는
이 땅에 처음 개신교의 역사를 열었고, 3·1운동과 민족주의 운동의 현장이었으며,
(교회가) 출발한 자리를 묵묵히 지켜오며 한국의 근대화와 건국 과정에 함께했다”고 정동교회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정리했다.
<정동제일교회 125년사> 편찬위원장 가재환 변호사는 “정동제일교회는 배재와 이화학당을 통한 인재 양성이 시작된 곳이며, 개종한 유학자들에게
신학 교육을 해 기독교 토착화의 길을 열었고, 최초의 주일학교, 여선교회, 해외 선교가 시작된 곳”이라며 정동제일교회 교회사 가 갖는 의미를 부여했다.
집필 책임을 맡은 오연교 권사(연세대 사학과 교수)는 “1919년 3·1만세운동 당시 정동교회 이필주 담임목사 등 2인이 민족 대표 33인으로 참여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며 “이번 125년사를 펴내면서 △3·1운동 이틀 전 학생 대표들이 이필주 목사 사택에 모여 거사 당일 만세 운동을 조직한 일
△벧엘 예배당 파이프오르간 뒤편에서 청년들이 ’독립신문‘을 인쇄해 배포한 사실”라고 밝혔다.
특히 오 교수는 “인물사 편에서는 다른 교회들의 교회사들과는 달리 4, 5대에 걸쳐서 125년간 정동제일교회를 섬긴 믿음의 가문들의 가계도를 살펴
평신도들의 헌신과 사명을 기리며 미래의 좌표를 확인한 것도 <정동제일교회 125년사>의 또 다른 의미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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