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후 부대에서 준비한 중식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병영체험을 하고 특공무술시험을 관람을 한 후
15사단 승리전망대에 올라가 북한 지역을 바라보며 통일한국과 부대를 위한 기도회를 했다.
(사)해피나우는 이날 선물포장행사를 통해 준비된 1,000개의 초코파이 박스와 부대원들이 사용할 대용량
세탁기 2대, 제설용 송풍기 3대를 3개 대대와 수색대에 기증했다. 또한 교계 지도자들과
15사단 사단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교회와 군부대간의 협력 및 교류를 강화했다.
김영식 제15보병 사단장은 “하나님 말씀이 깊이 뿌리내릴 때 기독인들의 신앙이 깊어지듯이
군대는 국민의 사랑이 있어야 그 존재 이유를 느낄 수 있다”며
“우리 군대를 신뢰해 주시고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박원영 사무총장은 이에 “해피나우는 지속적으로 군인들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며
“군인사랑·나라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군당국과 협력 시스템을 구축,
어려운 환경에 있는 군인들을 돕는 데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