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국가조찬기도회

02월 12일(목)

홈 > 기독교뉴스 > 기독 뉴스
기독 뉴스

제44회 국가조찬기도회

   

2012.03.08 21:54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이명박 대통령 임기 중 마지막으로 참석하는 제44회 국가조찬기도회가 8일 오전 7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대통령은 ‘공생발전’을 국정목표로 삼고 있음을 밝히며, 기독교의 나눔의 정신이 중심이 돼야 함을 역설했다.
그는 “사회격차가 커지고 있는데, 무한경쟁에서 진 사람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가 되려면 법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면서
“무엇보다 사랑이 있어야 하고 기독교의 나눔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나누는데 앞장서 온 기독교계가 앞으로도 빛과 소금의 역사를 감당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기 마지막 국가조찬기도회 참석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그 동안 기도로 지지해 준 성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예비하시는 줄 믿는다”며
“임기 마치는 날까지 서로 아끼고 존중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 축복받는 대한민국, 성도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오정현 목사 “여호와이레, 복음적 평화통일 준비하자”

설교자로 나선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앞서 예비하심으로 아브라함 삶을 이끌었던 창세기 말씀을 본문 삼아
‘한민족을 향한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오정현 목사는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 여호와이레의 공급하심이 있었음을 강조하면서
지금은 복음적 평화통일에 대한 준비와 기도가 필요한 시점임을 역설했다.

그는 “우리 민족은 지금 여호와이레를 공급받느냐, 외면당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 민족을 향한 여호와이레의 공급은 복음적 평화통일의 준비”라고 말했다.
오 목사는 북한을 향한 기도와 실천을 통해 신앙인들이 북한에 여호와이레의 통로로 설 것을 제안했다.

그는 “상한 갈대와 같은 북한 주민에게 우리가 여호와이레의 통로가 되는 것이 믿는 자의 책임이요, 영광”이라며 “한 사람이 북한을 위해
오후 1시, 1분씩 기도하고, 한 가정이 한 달에 1만원씩 헌신하는 1-1-1운동의 신앙적 실천으로 우리가 이 민족을 위한 보고의 통로가 되자”고 역설했다.
설교 후에는 이경재 국회의원, 박성철 신원 회장, 권오성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이 대통령과 국가발전, ▲경제번영과 민족화합,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지난해 대통령 무릎기도로 논란이 된 바 있었던 합심기도는 노승숙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장이 순서를 맡아
‘하나님께 쓰임받는 선교대국과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참석한 모든 성도들과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예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전총리를 비롯해 해외 지도자들과 아시아지역 국내 유학생 및 목회자와 성도들 1천 5백 여명이 참석했다.

|

기사에 대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