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4주년 3·1절 기념 민족대회 개최.

02월 12일(목)

홈 > 기독교뉴스 > 기독 뉴스
기독 뉴스

제94주년 3·1절 기념 민족대회 개최.

   

2013.02.28 23:19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한기총은 27일 순복음강남교회당에서 제94주년 3·1절 기념 민족대회를 개최했다.

1부 기념예배와 2부 민족대회 등으로 나뉘어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기총소속 교단에서 1500여명이 참석해
민족의 자주, 독립 정신이 담긴 3·1운동을 되새기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제2의 부흥과 도약을 바랐다.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에스겔 36장 26-28절을 본문으로 '새 마음의 혁명'을 설교했다.
"일제에 의해 짓밟힌 이 나라 이 민족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운동이 3.1운동이었다"며
" 3·1운동의 중심에 서 있었던
민족대표 33인 중 기독교인이 16명이었을 정도로 당시 기독교는 민족의 자주 독립에 앞장섰다"고 자랑스러워 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또한 귀히 여기셔서 기독교인들을 불러 쓰셨음을 확신한다"며
"우리 역시 믿음의 선진들이 보여준 순수한 복음의 신앙과 민족을 사랑한 열정을 품어 제 2의 3·1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홍 대표회장은 "제 2의 3·1 운동이란 새 마음 운동"이라며
"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고 이념과 갈등을 넘어 말씀으로 하나가 되게 하며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자.
우리가 성경으로 돌아가고 우리의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하나가 될 때 민족의 역사는 다시 한 번 새롭게 일어나게 될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직전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는 "역사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신다"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주인이심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 "94년 전에 있었던 3·1운동을 이끌었던 기독교의 정신이 예수의 정신이다"며
"오늘날 우리도 예수의 정신을 가지고 모두가 마음을 합쳐 예수 중심으로 힘 있게 전진해야 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WCC 부산 총회 개최 취소를 위하여'(공동회장 이승렬 목사), '북핵 폐기와 대한민국 안보를 위하여'(공동회장 조성훈 목사),
'종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하여'(공동회장 윤종관 목사), '독도문제 해결을 위하여'(부회장 고충진 목사) 등을 주제로 한 특별 기도,
애국가 제창과
김도현 장로(성우)의 독립선언문 낭독, 이만신 목사(증경회장)와 명예회장 오관석 목사의 격려사, 증경회장 엄신형 목사의 축사,
김남식 박사(한국장로교사학회 회장), 임형진 교수(경희대 교수), 정근모 박사(제12, 15대 과학기술처 장관)의 주제 강연 등이 펼쳐졌다.

|

기사에 대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