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총회 신년하례예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장 : 이영훈 목사) 교단이
9일 오전 11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2014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예배에는 이영훈 총회장을 비롯해 총회 임원 및 총대원 200여 명이 참석해,
2014년 새해 교단과 각 교회들이 사명 감당을 위한 새로운 결단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국가와 민족을 위해, 총재 조용기 목사를 위해, 교단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특별히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예배 설교를 통해 성령운동을 이끌어 온 기하성 교단이
올해 더욱 강력한 오순절 성령운동을 일으켜 한국과 세계 교회에 새로운 희망을 전해야 한다고 선포했다.
이 총회장은 “2014년은 한국에 오순절 복음을 전한 미국 하나님의 성회가 100년을 맞는 해로,
불과 100년 만에 전 세계 성도가 5천만이 넘었다”며 “이것은 마지막 때에 교회의 희망이 ‘성령운동’에 있음을 보여준다.
21세기 세계 교회를 주도해나가는 것은 오순절 성령운동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우리는 옛 모습을 내려놓고 성령운동의 초창기 모습으로 돌아가 믿음으로 전진해야 한다”며
“과거의 부끄러운 모습을 벗고 하나님의 구원과 신유, 은혜의 빛을 발하고 전국 모든 교회가 성령충만으로 부흥의 역사를 이뤄가자”고 말했다.
교단은 오순절 성령운동의 확산과 함께 올해 미자립 교회 지원 및 각 지역별 부흥회 개최,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교단의 모든 교회들이 동반 성장하며 하나로 연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날 예배에는 이태근 제1부총회장, 강영선 부총회장, 고충진 부총회장, 박장근 부총회장,
엄진용 총무, 이일성 서기, 박형준 재무, 최성규 증경총회장, 이재창 증경총회장 등이 순서를 맡았다.
한편 예배가 끝나고 광고 시간에는 7일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에 출마한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나와 신상발언을 했다.
엄 목사는 “한기총은 연합단체이며 특정한 사람이 독주해서는 안된다.
한기총에 대해 이런 저런 안좋은 소리가 많아 가슴이 아픈데,
대표회장이 되어서 한기총의 위상을 높이고 건전한 분들과 협력해 한기총에 성령운동의 불을 붙이겠다”며
“여러분이 기도해주시면 힘을 얻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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