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 음악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회장 김명규)가 주최하고 신원에벤에셀 성가단이 주관하는
'세계 평화 음악회'가 5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신길성결교회(이신웅 목사)에서 열린다.
6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 전야제로 마련된 이 행사는
해외 교계 지도자 200여명을 비롯 4000여명이 참석한다.
1995년부터 20회째 이어지고 있는 이 음악회는 매년 130여명의 신원에벤에셀 성가단이 수준 높은 음악회를 선보였다.
이날 음악회에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최승한)의 연주와 독창과 합창, 중창 등 11곡의 성가곡이 올려진다.
김요한(베이스) 명지대 교수를 비롯 이명현(테너), 김승진(테너), 곽진주(소프라노) 등 국내 내로라하는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연주곡목은 '기쁜 맘으로 승리의 노래 부르리' '거룩한 땅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슬을 내리시듯' '바빌론 강가에서'
'호산나' '멋진 마차타고 갈래요' 등이다.
신원에벤에셀 성가단은 ㈜신원(대표 박성철 장로)이 기업의 사회 환원 및 음악선교 차원에서 94년 창단했다.
그동안 7차례 정기공연과 자선음악회 300여회, 순회연주 900여회 등 총 1200여회의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스라엘과 독일 등지에서 공연했으며 특히 평양과 개성을 방문해 남북교류의 계기를 열기도 했다. 이신웅 목사는
"이번 음악회는 국가조찬기도회를 앞두고 세계 평화와 국민화합, 경제번영을 기원하는 감동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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