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손양원 목사 생가 복원 및 기념관 건립 착공
고 손양원 목사의 생가 복원 및 기념관 건립이 착공에 들어갔다.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회장 정주채 목사)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종승 목사)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양영전 목사)는
23일 경남 함양군 칠원면 구성리 손 목사의 생가 터에서 ‘손양원 기념관’ 착공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에는 손 목사의 장녀 손동희 권사와 하성식 함안군수, 목회자 및 성도 300여 명이 참석해 손 목사의 희생 정신을 되새겼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목회자들과 성도, 함안군이 협력해 이뤄지는 이 사업은
‘사랑의 원자탄’이라 불리는 손 목사의 신앙을 기리고 그의 희생 정신을 이 시대 교회가 신앙 유산으로 삼기 위해 준비됐다.
기념사업회는 올 연말까지 생가 복원과 기념관을 완공할 예정이다. 기념관에는 전시장과 기록보관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총 건축비 52억 원 가운데 50억 원은 함안군과 국가보훈처, 경상남도 등에서 지원했다. 이외, 기념사업회는
조경과 전시물 제작 설치 등에 필요한 1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교회 성도 1인당 1만 원 헌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모금액은 5억 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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