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영혼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슬픔이 짙게 내려앉은 경기도 안산 임시합동 분향소.
28일 월요일 아침에도 추모객들은 줄을 이었다.
소리없이 눈물을 떨구는 이, 흐느껴 우는 이, 침통함을 감출 수 없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나오는 이까지.
분향단 앞 영정사진으로 바라보기에는 너무 어리고 해맑은 사진 앞에
국화 한 송이를 놓고 나오는 이들의 마음은 비통하기만 했다.
조문을 마친 뒤에도 분향단 앞을 떠나지 못하고 한참을 바라다 보는 조문객이 많았다
희생자 영혼의 안식과 유가족을 위해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