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위해 기도하자 .

02월 13일(금)

홈 > 기독교뉴스 > 기독 뉴스
기독 뉴스

통일을 위해 기도하자 .

   

2014.08.09 15:39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사회 전반적으로 통일에 관한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해지면서 한국교회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구체적인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것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공동체적 연합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다.

광복절을 일주일여 앞두고 교계 주요 행사들을 모아봤다.

매년 광복절 즈음이 되면 교회와 단체들이 기도집회와 성회 등을 개최한다.

이처럼 산발적으로 진행돼 왔던 통일 기도회가 올해부터는 좀 더 역량을 결집한 조직적 기도운동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은다.

미래목회포럼, 북한정의연대, 기독교사회책임, 에스더기도운동 등 25개 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통곡기도대회와 통일광장기도회가 그것이다.

이들 단체가 설립한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상임대표 이종윤 목사)은 8월 한 달 간 각 지역 교회와 광장에서 통곡기도대회와 통일광장기도회를 각각 진행한다.

 이는 북한 동포를 살리기 위한 전국적인 기도운동이 통일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헌신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지난 1일 대구서현교회에서 시작된 통곡기도대회는

12일 부산사직동교회, 22일 서울교회에서 차례대로 열리며, 통일광장기도회는 18일 서울역광장에서 ‘통일광장8.15기도대회’로 개최된다.

이와 함께 전국 30여 개 광장에서는 6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통일광장기도회가 열린다.

대회 강사로는 이종윤 목사, 손인식 목사, 송기성 목사, 서경석 목사, 안용운 목사, 이용희 교수, 김성욱 대표 등 다수의 목회자와 탈북민이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및 통일선교사 10만 명 모집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종윤 상임대표는 “예수님이 지금 우시는 것은 발전된 한국교회가 북한 형제들을 위해 눈물은커녕 웃고 먹고 마시는 일에 즐거워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북한 주민을 위해 함께 울자”며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기사에 대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