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7회 이사장 김재호 목사선출

02월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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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7회 이사장 김재호 목사선출

   

2014.09.09 14: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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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이하 GMS)가 4일 오전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제17차 이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GMS 이사장에는 단독 출마했던 김재호 목사(동산교회)가 큰 논란 없이 당선됐다.

애초 후보로 출마했다가 이중직 수행을 이유로 등록이 취소된 김근수 목사(한울교회)에 대한 재심을 요청하는 발언이 있었으나, 선거에 반영되지는 못했다.

김재호 목사는 당선 소감으로 △소통과 대화 △변화와 혁신 △정직과 투명성 △섬김과 협력 △성장과 발전에 중점을 두고 GMS를 섬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2년여 임기 동안 이사와 선교사, 직원들 간 모든 일에 대화하고 소통하는 GMS가 되도록 할 것이며,

변화시켜야 할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혁신을 단행하고자 한다”며 “재정과 교육, 운영 전반에 있어서 정직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로 섬기면서 화목하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GMS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최근 들어 파송교회가 계속 줄어들고 있고, 파송교회가 끊긴

선교사 가정이 200가정이 된다. 미자립교회를 일으키고, 평신도들이 선교에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밖에 부이사장은 지난해 총회에서 결의한 대로 5명이 입후보해 투표 없이 추대됐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찬곤 목사(안양 석수교회), 문상무 목사(괴정중앙교회), 박재신 목사(전주 양정교회), 박창식 목사(대구 달서교회),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

서기와 회계, 회록서기는 부임원들이 자동승계로 후보에 오름에 따라

 △서기 김종혁 목사(울산 명성교회), △회계 현상민 목사(성남 성산교회), △회록서기 이억희 목사(예담교회)가 각각 단독 출마로 투표 없이 선출됐다.

무기명 투표를 통해 경합을 벌인 부임원에는

 △부서기: 조기산 목사(홍천 제일교회), △부회록서기: 조승호 목사(은샘교회), △부회계: 박경환 목사(대구 태현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또한 이사장의 추천을 거쳐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야 하는 총무에는 민찬기 목사가 선임됐다.

한편 초미의 관심사였던 ‘정관 및 운영규칙 수정안’은 임시총회를 열어 논의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정관개정안에는 임원 자격 기준 강화를 비롯해 △사역부와 훈련원을 통합한다는 내용의 본부 구조 개편

△선교사 복리후생 및 선교비 모금 관리규정 개정 △공동파송이사와 협력파송이사 제도 신설 등 주요 현안들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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