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교단 ‘목회바로세우기’ 훈련

02월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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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교단 ‘목회바로세우기’ 훈련

   

2014.10.25 20: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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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가 제30회 목사안수식을 앞두고 목사안수 대상자들의 막바지 틀 잡기에 나섰다.
 
지난 10월20~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에서 개최된 미래목회바로세우기 세미나는 이번 목사안수 후보자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이캄 예배의 신학적 이해와 카이캄의 성만찬 예전 체험, MMPI와 MCMI의 개인별 접목, 목사안수식 리허설 등으로 구성됐다.
 
미래목회바로세우기는 초교파 탈교단 비정치의 성령 공동체로서 카이캄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복음의 순수성을 견고히 세우는 영적대각성을 통해 소명에 순복하는 목회자, 예배를 삶으로 실천하는 목회자, 인성과 전문성, 품성과 영성의 목회자로 일어나게 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목회는 목사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의 역할을 중요시하는 카이캄은 목사안수 대상자 뿐 아니라 그 배우자까지 함께 미래목회바로세우기를 수료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에는 98명의 대상자들과 배우자와 자녀들을 포함해 총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박3일 동안 진행됐다.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회와 성도들을 지키는 힘을 배양하기 위해 매번 이단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의를 마련하고 있는 카이캄은 정동섭 교수(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를 통해 ‘성경은 이단에 대하여 무엇을 가르치는가’와 ‘구원파는 왜 이단인가’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카이캄에서 목사안수를 받는 이들 중에는 기관목회나 특수목회도 적지 않지만 상당수는 교회 개척을 기획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웅조 목사(갈보리교회)가 ‘사도바울의 데살로니가교회 개척전략’ 강의를 통해 사역에 자신감을 불어넣고,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확신을 심었다.
 
세미나에서는 카이캄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안덕원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는 ‘한독선연 예배의 신학적, 역사적 기초와 전망’ 강의에서 다양한 개신교의 예배전통을 고찰하면서 카이캄 예배의 기초를 제시했다.
 
아시아복음주의연맹 여성위원장이자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여성위원장인 김윤희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Adjunct Faculty)는 목회자와 배우자가 서로 자신의 자리에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돕되 편안한 쉼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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