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에는 이슬이 맺히고 조석으로는 제법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섬김과 나눔의 삶을 통해
“더불어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로 다짐하고 나아가는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은
2017년 9월 17일 19시 인천시 부평구 부개2동 502-22에서 동역자들이 함께 모여 월례기도회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 경배찬양하시는 노명래 전도사!!!
♥ 석장호 목사님의 특송!!!
노명래 전도사의 경배찬양과 석장호 목사님(인천계산동 평강교회)의 특송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만나를 맛있게 먹이신 박찬영 목사님은
“ 다윗의 굳은 결심 ”라는 말씀으로 큰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첫째, 하나님을 찬송하자.
둘째, 새벽을 깨우는 삶을 살자.
셋째, 세계를 꿈꾸는 삶을 살자. 는 말씀으로 주님과 더욱 가까운 관계 속에 사시기를 축원했다.
“회개와 용서” 기도, 와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와 “연합기독교방송/선교”를 위해
다함께 통성기도하고 김선희 목사님의 간구기도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몽골과 아프리카 선교지에 선교용품을 전달했다.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아 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