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성령운동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권석원, 이하 기성)가 교단의 역사성을 살리고 한국교회의 성령 운동을 다시 일으키겠다는 취지 아래,
교단의 전국 교역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령운동 다시 일으켜 교회 본질 회복해야”
기성은 오는 26~28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본질을 회복하는 성결교회’라는 주제로 ‘2009성결교회 목회자 성령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전국의 교역자 부부 2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교단 역사상 처음 추진되는 행사로,
교단 측은 이를 통해 성결교회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한국교회의 성령 운동을 주도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 기성은 9일 오후 기성 총회회관 인근 모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목회자 성령 컨퍼런스의 전반적인 일정과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성령 운동의 구체적인 사역 방법을 모색해 보는 ‘성령사역세미나’와 △복지ㆍ문화ㆍ특수ㆍ건축 등
교회성장프로젝트와 관련한 심도 있는 강좌로 구성된 ‘교회성장사역엑스포’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성결교회의 신학을 전체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는 ‘신학강좌’, △사모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뤄보는 ‘사모세미나’ 등도 펼쳐진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송윤기 총무는 “교회의 역할이 무색해져 가고 있는 이때, 한국교회에 성령의 운동을 다시 일으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며
“교단의 교회교육 프로그램과 주목받는 교회들의 성장 노하우를 한국교회와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회성장 노하우 공유하는 엑스포 마련돼 ‘눈길’
특별히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선보이는 ‘교회성장사역엑스포’는 교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좌를 통해 성결교회의 성장 원리를 소개하고 실제 성장 사례들을 나누는 폭넓은 공유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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