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총회 설립 100주년 기념 ‘기도한국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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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총회 설립 100주년 기념 ‘기도한국 2012’

   

2012.08.27 22: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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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회개, 위로와 회복, 그리고 새로운 100년의 비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이기창 목사) 설립 100주년 기념
‘기도한국 2012’가 26일 주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만여 성도들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100년에 감사했고 지금의 죄악에 회개했다. 뜨거운 눈물에 비친 하나님의 위로, 이로 인한 회복, 그리고 앞으로 맞이하게 될
또 한 번의 100년을 향한. 이날 이 자리의 처음과 끝은 다 이와 같은 기도였고 고백의 ‘기도한국’이었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으며 각 순서마다 주제를 달리해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다. 여느 집회와 동일한 모양이었지만 축사와 격려사 등
순서자 중심의 진행을 지양하고 기도와 메시지 선포로 속을 채웠다. 각 주제별로 말씀이 전해지면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첫 설교자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였다.
그는 ‘고비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우리가 위기를 돌파하는 길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하나님의 전적인 도움을 힘입어 심령을 갱신하는 길밖에 없다”고 했다.

오 목사는 또 “한국교회는 기도의 함대가 되어 이 민족을 기도의 강수 위로 올려놓아야 한다”며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함을 믿고 엎드려야 한다.
그럴 때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이 민족의 진운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역사의 향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 목사는 “한국교회가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축복을 관리하지 못하고 세상과 타협하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한 채
오늘의 영적인 위기를 초래한 것을 회개한다”며 “그러나 지금처럼 사방이 막힌 때 하늘 문을 여시는 은혜를 바라며 하나님 앞에 무릎꿇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합동 총회장 이기창 목사는 이날 대회사를 통해 “총회설립 100주년을 맞아 모든 교회들이 함께 기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한국교회는 그 초기부터 기도하는 교회였다”며 “기도한국은 이 같은 믿음의 유산과 정신을 다시 찾고 계승하는 기도회다.
기도의 영성을 회복하고 이후 100년의 비전을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도한국 2012’ 준비위원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지금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다. 올해 대통령 선거가 있고 무엇보다 기독교를 향한 대사회적 공격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하나님의 은혜로 총회가 설립 100주년을 맞았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역사였다.
이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고 기도해야 할 때다. 더욱 합심해 새 역사를 열어가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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