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대한민국이 새 대통령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민족에게 꿈과 희망을 제시하는 위대한 지도자를 허락하소서."
대통령 후보와 교계 인사, 안내 봉사자까지 모든 참석자들이 한마음의 기도를 드렸다.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모인 1만5000여명의 참석자들은
'2012 대통령선거를 위한 국가조찬기도회 헌신예배'를 통해 나라의 안정과 발전, 민족화합을 염원했다
김명규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조국은 부른다'(사 6: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크리스천이라면 어려움에 빠진 나라와 민족의 미래와 위정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선출해야 할 대통령은 민족과 조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다.
오늘 부르짖는 이 기도가 이 나라 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예배에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참석, 차례로 나와 축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