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한국방문시 서울대병원에서 부터 대구 부산 서울 부천까지 단독 동행 취재한바 있는 닉부이치치 그가 또 한국에 와서 강연대 앞에 섣다. 한참 강연하는 도중 몸을 기울여 쓰러진다. 놀라는 청중을 뒤로하고 그는 넘어진 상태로 말을 이어나간다. "저처럼 넘어지면 여러분은 어떻게 합니까? 다시 일어서겠죠. 일어나려고 100번을 시도해 모두 실패했다 해서 제가 실패자일까요? 우리는 실패할 때마다 교훈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함께하시며 우리에겐 계속 기회가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란 걸 알면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계속 시도하고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마로 자신의 성경책을 딛고 상체를 일으킨 그는 열화와 같은 청중의 박수를 받는다. 바닥에 쓰러졌다 일어나는 것만으로 희망을 전하는 이 사람은 강연가로 잘 알려진 닉 부이치치(31)다. 해표지증(海豹肢症)으로 팔다리 없이 태어나 장애를 극복하는 모습이 유튜브 등 언론매체에 공개되자 전 세계 사람들은 그의 목소리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보통 사람이 겪기 힘든 고난 속에 있으면서도 '희망'과 '행복'을 말하며 절대 포기하지 말 것을 주문하는 닉의 연설은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줬다.
복음전도자이자 비정부기구(NGO) 대표로도 활동하는 닉이 최근 신간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두란노)을 들고 내한했다. 그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다양한 이들에게 강연했지만 한국은 어느 나라 청중보다 기독교인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한국이 선교사를 많이 보낸 국가란 것과 한국교회의 다 함께 목소리를 내 기도하는 방법(통성기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강연할 때마다 닉은 반드시 하는 말이 있다. '외모나 지위, 능력과 상관없이 나는 당신을 사랑하며, 예수께서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길 원한다.' 그는 이 말을 들을 때 청중이 변한다고 했다. '사지가 없는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께서 쓰시는데, 당신이 못할 일이 뭐가 있느냐'고 말한다.
우리는 모두 다르게, 아름답게 창조됐습니다. 세상에 많은 나무가 있지만 이 중에 완벽한 게 있던가요. 모두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누구인지,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를 모르고 있어요. 성경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치지만 정작 자기 몸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스스로 사랑할 때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믿을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때 신의 더 좋은 계획을 알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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