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총무 해임 문제 화합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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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무 해임 문제 화합으로 해결

   

2013.10.05 09: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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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이 이번 총회에서 매듭짓지 못했던 총무 해임 문제를 결국 덮고 가기로 했다.
안명환 총회장은 취임예배가 있던 오늘(2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것을 포용하고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예장합동 안명환 총회장은 2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98회 총회에서 이슈가 됐던 주요 사안 및 결의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가장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황규철 총무 해임 건이었다.
이번 총회에서 합동은 총대들의 거센 반발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를 임원회에 맡겨 처리하는 것으로 급히 마무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안명환 총회장은 “총무 문제로 그동안 논란이 많았다. 이는 총무가 너무 의욕이 앞섰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는 총회장 앞에서 총무가 월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는 것이다.
 앞으로 잘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황규철 총무는 “총회가 끝나고 처음으로 모인 임원회에서 총회장님이 내게 ‘총무가 너무 앞서가니 총회장이 힘들다’고
말씀하셨다”며 “앞으로 행정총무로서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을 것과 임원회에 일체 참여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기자들이 총회에서의 결의가 지켜지지 않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언제든지 안 되겠다 싶으면 물러나게 할 수 있다.
기회는 앞으로 얼마든지 열려 있다”며 “(교단이) 101년 역사에 접어들면서 힘 있게 나가고 싶다.
교단을 향해 욕하는 분들도 많지만 우리 가족부터 살고 봐야 하지 않나. 단 독단적으로 하지 않고 임원회와 상의해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대두되고 있는 정준모 전 총회장에 대한 ‘공직 자제’ 요청과 관련해서도 ‘총회 조직이 완료될 때까지 지켜봐달라’는
입장만 재차 밝혔다. 총회 선거 규정대로라면 정준모 전 총회장은 당연직으로 선거관리위원장을 맡게 된다.

이어 한기총 행정보류, WCC, 제자교회 문제 등이 거론됐지만, 간략한 소견만 밝혔을 뿐 구체적이고 명확한 입장 표명은 없었다.
안 총회장은 “한기총과의 관계는 향후 내용을 잘 조율해서 덕을 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WCC 문제도 보이지 않게 지역교회들이 연합해서 반대운동을 해 나가고 있다.
가슴에 띠 두르고 반대하는 것보다는 교회 안에서 반대운동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제자교회 건에 대해서도 “교인들이 총회장에 난입하는 과정에서 기물 파손 있었지만, 민형사 책임 일체 묻지 않기로 했다.
다 우리 가족이 아닌가”라며 “임원회에서 잘 수습할 것”이라고만 답했다.

이밖에 안 총회장은 실행위원회 조직이 각 노회 대표 1인으로 구성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는 실행위가 정치의 장이 되지 않고, 총회를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음세대 교육을 위해 청소년 담당부서를 만드는 한편 병원선교, 장애인, 다문화 분야에 대한 연구에도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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