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교회 신년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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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국교회 신년메시지.

   

2014.01.03 17: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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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각 교단과 연합기관들이 회개와 갱신을 통해 새로워짐으로써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대적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한국교회에 신년메시지를 전했다.
연합기관들은 사회가 혼란스러울수록 교회가 일치와 연합, 나눔과 섬김, 기도와 선교 등 본연의 사명에 충실함으로써
본질을 회복하는 데 힘쓸 것을 다짐했다.
 
한국교회연합 박위근 목사는“우리는 무엇보다 스스로를 갱신하고 개혁함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세계교회사에 유례가 없는 부흥, 성장의 달콤함에 취해 이웃과의 담을 높이 쌓고 스스로 자고했던 과오를 회개해야 한다”며
“지금은 모을 때가 아니라 비울 때, 움켜쥘 때가 아니라 내려놓을 때”라고 말했다.
 
그는 또 “새해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사명, 곧 교회일치와 연합,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교회를 허무는 이단 사이비 척결에 매진해야 한다”며 “소외되고 가난한 자들의 벗이 되어 돌보고 섬기는 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는 일이야말로 우리의 사명임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김경원 대표회장은 “지금 한국사회는 진보와 보수의 대립은 물론 경기침체로 인한 경제의 위기,
그리고 북한정세의 혼돈으로 인해 더욱 혼란스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한국교회가 본질로 돌아가 거룩성과 도덕성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일치와 갱신, 섬김을 입버릇처럼 주장하기에 앞서 우리가 먼저 갱신의 대상임을 자각하고 회개하며 겸손히 섬기겠다”며
“모두가 심각한 위기라고 이야기하는 이때 어두움을 밝히는 한목협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각 교단들도 교회가 뼈를 깎는 회개와 겸손을 통해 새로워짐으로써,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고 섬김과 나눔의 본을 보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안명환 총회장은
“비록 경제적 불황, 정치적 분쟁, 사회적 불균형 등의 춥고 어두운 현실이 우리 앞에 크게 보일지라도 성도는
믿음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소망을 가슴 뜨겁게 품을 수 있어야 한다”며
“새롭게 맞이한 2014년은 그 어느 해보다 소망이 넘쳐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바울은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권면하고 있다”며
 “이 권면이 2014년도를 새롭게 열어갈 이 땅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기를 소망한다”고 권면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동엽 총회장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교회의 거룩함과 순수성을 회복해야 하고,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공의와 정의를 외쳤던
옛 선지자들의 뒤를 따라 부정과 불의가 어둠 속에 숨어들지 못하도록 진리의 횃불을 높이 들자”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오늘날 교회에 주어진 가장 중요한 사명은 절망과 고통 가운데 빠진 이들의 피난처가 되는 것이다.
교회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가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며 “그러려면 교회가 새로워져야 한다.
뼈를 깎는 회개와 겸손으로 새롭게 변화될 때,
교회는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고 새로운 부흥의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박동일 총회장은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교회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회가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빛 안에서 새로워져야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살려고 노력할 때, 우리의 사회는 변화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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