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교회가 미래세대 복음화 위해 손을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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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교회가 미래세대 복음화 위해 손을잡다.

   

2015.01.20 22: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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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와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는 18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교회에서 ‘4/14운동 비전 선포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국내에서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영남권(10.4%·2005년 통계청 조사)에 있는 경북 포항(한동대)과 부산(수영로교회)에서
어린이·청소년 복음화 운동이 시작됐다는 점에서 향후 파급 효과가 주목된다.

‘4/14운동’은 복음을 받아들이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로 꼽히는 4∼14세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이들을 인성과 영성을 겸비한 크리스천 리더로 키워내자는 취지의 운동이다. 2009년 미국에서 크리스천 리더 360여명이 시작한 글로벌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장순흥 총장은 이날 비전선포예배에서 전한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 선교단체 조사에 따르면 한국 개신교의 청소년 복음화율은 3%선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혼탁한 세상 문화 속에서 복음을 접하지 못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교회로 이끌어 이 시대에 필요한 크리스천 리더로 양육하는 사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4/14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교육자원부 조사에 따르면 총회 소속 교회 8383곳 중 절반가량은 교회학교 학생이 한 명도 없고,
6000여곳은 교육전도사가 없다. 예장합동의 경우 공식 통계를 내진 않지만 교단 소속 교회 중 50% 정도는 교회학교가 없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는 등
주요 교단들마다 ‘다음세대’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이규현 목사는 “한국교회의 위기는 외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기존의 어떤 문제들보다
‘다음세대에 대한 준비가 전혀 없다’는 점이 가장 심각한 위기 요인”이라고 진단하면서
“반기독교적 문화로 도배되다시피 한 세속 문화 속에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복음으로 구해내야 할 사명을 감당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4/14운동은 한동대가 보유하고 있는 교수 학생 등 인적 재원과 수영로교회의 교회학교 현장 노하우 등을 토대로 이뤄질 전망이다.
주요 분야는 기독교 문화 콘텐츠 발굴·보급,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 육성·지원, 세계 복음화 협력 등이다.

장 총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황폐케 하는 무분별한 세속 문화에 대응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선교 모델로 제시하는 일이 시급한 공동 과제”라며
“더 많은 교회와 단체들의 동참에 앞서 어린이·청소년 복음화에 관한 통계 등 실태 파악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동대는 기독교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합대학이다. 개교 20주년인 올해 기준으로 3900명의 재학생을 두고 있으며, 졸업생 9100명을 배출했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수영로교회는 성도 4만여명에 달하는 부산·경남 지역 최대 교회로 지역 복음화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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