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예수사랑 더 채우기!!
부귀와 명예를 한순간에 헌신짝처럼 내어 버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사명자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박희돈 목사님이다. 가정에서부터 불어 닥친 회오리바람과 절망적이고 매몰찬 사회의 환경과 편견속에서 마음을 다잡으며 오직 주님의 말씀따라 흔들림 없이 힘차게 나가리라고 다짐했다.
그리하여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오갈 데 없는 노숙인들을 위하여 이 한 몸 기꺼이 던지겠다고 다짐하며 밥사랑열린공동체라는 밥촌을 설립하여 배고픔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에 전심전력하여 누구든지 밥 촌에 와서 맘껏 배고픔과 외로움을 달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쉼터를 마련했다.
밥촌 “길벗교회(섬김이:박희돈목사님)”를 설립하여 영혼이 갈급한 자들에게 심령의 단비를 부어주셔서 영육간에 평안으로 인도하며 주님께서 부르신 사명자의 길로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럽게 나아가고 있다.
“ 성탄절”을 맞아 2021년 12월 23일 정오(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로 245)에 “ 예수사랑 더 채우기 ” 나눔을 통한 무인도시락(삼계탕 도시락 250개, 생수 250개)으로 섬김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섬김과 나눔의 행사에 함께한자들이 이 자리를 허락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하며 행복한 시간이 됐다.
끝으로 길벗교회 박희돈목사님은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말씀으로 양육 받아 “ 예수사랑 ”을 온 누리에 전하는 따뜻한 밥사랑 열린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