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하여 삶의 리듬이 무너지고 경제가 추락하여 내일을 가늠할 수 없는 앞이 캄캄한 가운데서도 이를 이용하여
법을 어기면서 까지도 힘을 자랑하는 악마들의 추태를 보며 하루 속히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도래하기를 간절히 기다려지네요.
그런 환경에서도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되어 “섬김과 나눔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은
2020년 9월 20일 17시 인천시 부평구 동수천로120에서 동역자들과 함께 월례기도회를 드림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장문수 장로님의 색소폰 연주와 실로암 선교단의 아름다운 워쉽으로 동역자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생명수를 공급하신 박찬영 목사님(복지선교교회)은
“ 종말 ”이라는 말씀으로 큰 은혜와 감사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했다.
황희경 목사님의 “회개와 용서” 기도, 김경자 목사님의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
문경희 목사님의 “연합기독교방송/선교”를 위해 간절한 마음의 기도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