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의 참석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노원구 한국성서대에서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대표회장 손영철)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비대면으로 열렸으며,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한직선은 전국 8000여개의 직장신우회에서 약 90만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