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과 사랑 가운데 온 누리를 향해 예수쟁이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복음의 깃발을 높이 들고 나아가는 복지선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항상 “예수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로 가득한 복지선교회”(회장 : 박찬영 목사님)는 미련하고 불쌍한 인간들의 죄악으로 발생된
코로나 19로 숨이 턱턱 막히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주님의 역사하심으로 지켜주셔서 미약하지만 설립 16주년을 맞이하여 2020년 12월 20일 17시
인천시 부평구 동수천로 120의 본 성전에서 소수의 회원님들이 함께한 가운데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예수한국과 복음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복지선교회가 될 것을 굳게 다짐하면서 감사예배를 은혜롭게 올려드렸다.
예배인도는 박찬영 목사님, 축복기도는 박종진 목사님이 맡아주셨으며, 특송으로는 실로암찬양단 장문수 장로님의 아름다운 색소폰 연주와
농어촌문화체험단 배건해 집사님의 시낭송이 참석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생명수를 맛있게 먹이신 박찬영 목사님(복지선교교회)은 “감사하는 선교회” 라는 말씀으로
풍성한 은혜로 가득한 삶이 되시기를 축원했다.
섬김과 나눔을 통해 “아름답고 복된 사회를!” 이룩하기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헌신 봉사해 오신 섬김이(윤현국, 조중용)에게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협력하는 교회 및 단체에 선교용품을 전달했으며 예수선교교회 김용무 목사님의 축도하심으로 감사예배를 은혜롭게 마쳤다.
한편, 복지선교회에서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풍성한 선물을 나눔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눴다.
“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