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협 교단 대표 평양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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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교단 대표 평양방문

   

2011.11.07 16: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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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3박 4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한 교회협 교단 대표들이 5일 돌아왔다.
이번 방문은 5.24 (천안함 사건에 따른 대북교류 중단) 조치 이후 처음으로 남북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종교적 교류와 공동 선교과제에 대해 논의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방문단은 3일 평양 봉수교회에서 200여명의 북측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남북 그리스도인 평화통일공동기도회’를 가졌다.

이영훈 목사(교회협 회장)는 에베소서 4장 1절에서 6절을 본문으로 ‘하나됨의 역사’라는 제목의 설교와
칠골교회를 방문해 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를 마친 후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라 조그련)은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예전부터 계속 이야기가 진행돼 왔던 ‘칠골교회 재건축’이 속히 진행될 수 있기를 협조 요청했다. 이에 기독교대한감리회를 대표해 방문한 이규학 전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김종훈 감독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교회협 평양 방문단은 남북관계의 악화로 인해 ‘남측으로부터의 육로 물자 지원’이 중단 됨에 따라서
건설 중단된 ‘조용기 심장병원’ 건축현장을 방문, 조그련으로부터 건축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심장병원이 조속히 준공되기를 요망하는 조그련의 요청에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이영훈 교회협 회장은 “내년 4월 15일까지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겠다”고 응답했다. 이어 방문단은 미완성된
‘조용기 심장병원’에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양 방문에는 이영훈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기하성 총회장),
김영주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규학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직무대행),
김종훈 감독(교회협 부회장, 서울연회 감독), 유정성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김근상 주교(대한성공회 의장), 배태진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
최길학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무) 등이 교단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근복 목사(교회협 선교훈련원장/화해통일국장)와 이창휘 간사(교회협 화해통일국)는 실무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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