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전국 34개 교회 초대 멤버 위촉… 구성원들 연 1회 정기모임 갖고 국내외 봉사활동 등 참여 기획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기아대책 에클레시아 클럽 발족식에서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등 참석자들이 ‘영적·육적 굶주림’이라고 적힌 테이프 커팅을 하며 이웃 섬김에 나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