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기독교방송(대표:박찬영목사)은 19일 11시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1동 192-2 열매교회(담임목사 : 김희자)에서 지역주민 및 성도 등 6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속에 은혜롭게 축제를 잘 마쳤다.
▲ 말씀에 도취되어!
축제를 이끌어 가신 박찬영목사는 추운날씨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참석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축제를 통하여 삶이 변화되고 성령의 단비가 폭포수 같이 내리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했다.
▲ 감사기도하는 김병섭 장로
연합기독교방송 본부장(김병섭 장로)은 감사기도에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사 주님을 두려워하고 온전히 섬기는 힘있는 국가로 세워주고 주님의 뜻하신 바 열매교회를 세워주셔서 지금까지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기도로 세상을 변화시켜 풍성한 추수의 열매를 맺는 충성된 주님전이 되기를 기원했다.
▲ 카이네선교단의 워쉽
이어, 카이네선교단의 멋있고 흥겨운 몸 찬양으로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요동쳤으며,
▲ 몸찬양하는 카이네선교단
▲ 선택받은 복음가수 윤철 집사
주님의 역사하심 따라 선택받은 복음가수 윤철 집사의 신명나는 찬양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 생명수를 공급하신 김성혜 목사
생명수를 공급하신 샬롬교회 김성혜 목사(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1동 242-1)는 “영혼구원”이란 말씀에서 복음전도가 성도들의 사명이며 오직 십자가를 바라보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로 살기를 소원했다. (예화를 그림으로 표현한 챠트를 통하여 세밀한 “영혼구원” 의 말씀이 전해졌다.)
▲ 혼성팀의 몸찬양
한편, 혼성팀인 백사라 전도사와 장기정의 몸 찬양 및 박재석 집사의 아름다운 찬양이 메아리 쳤으며, 찬양사역자 행복한 사람들(고성선목사, 시각장애1급))의 감격어린 찬양으로 감명 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찬양하는 박재석 집사
▲ 찬양사역자 행복한 사람들
▲ 열매교회 김희자 목사
열매교회 김희자 목사는 오늘이 있기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있는 힘을 다해 충성된 종으로서 맡긴 달란트를 잘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자고 했다.
▲ 축도하시는 박찬영 목사
연합기독교방송과 열매교회에서 준비한 선물과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 영혼구원의 전도자료 챠트
끝으로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베풀며 살게 하시고, 끊임없는 간섭하심과 돌보심으로 인하여 열매교회가 크게 부흥되며, 불우한 사람들을 위하여 세워진 “샤론의 집”이 본래의 뜻에 합당히 사용될 수 있기를 바라고, 보다 아름답고 편안하며 즐거움이 살아 숨쉬는 새로운 터전이 속히 허락되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