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실업인회(CBMC) 2019 서울·경기·인천권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이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창조적 경영으로 세상을 섬기자’(창 1:28)고 올해의 주제를 선포하였다.이날 행사는 서울남부연합회(회장 정오봉)이 주관했으며.이승율 한국CBMC 중앙회장은 신년사에서 “나라 경제가 위기에 처했다. 소통과 화합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