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부활과 회복’을 주제로 부활절 감사 예배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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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부활과 회복’을 주제로 부활절 감사 예배 드렸다.

   

2023.04.10 15: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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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부활과 회복’을 주제로 부활절 감사 예배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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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이영길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부활주일인 4월 9일 오후 3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서울 종로구 대학로 3길 29) 대강당에서 ‘부활과 회복’을 주제로 2023년 한국교회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렸다.


설교는 길자연 목사(증경대표회장)가 누가복음 17장 11-19절 본문의 “예수 안에 답이 있다.”는 제목으로 전하며, 엄신형 목사(증경대표회장), 이승렬 목사(명예회장), 김운복 목사(명예회장), 박승주 목사(명예회장)의 축사, 류금순 목사(공동회장)의 대표기도, 박홍자 장로(공동부회장)의 성경봉독, 오영자 목사(여성위원장)의 봉헌기도와 윤항기 목사(명예회장)의 찬양, 이강철 시인, 심미옥 시인의 축시낭송, 김정규 장로(테너)의 봉헌찬송이 있다. 1부 예배는 조경삼 목사(서기)가 인도했다.


<부활절 메시지 전문>


아낌없이 내어주는 교회가 되고 사랑의 실천자가 되자

-교회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어야

-먹이고 입히며 평안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할렐루야!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예수 부활의 기쁘고 복된 소식이 대한민국과 온 세계에 넘쳐 나고, 모두가 이 은혜에 충만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53:5)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를 위한 희생이고, 바라보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생명의 길이었습니다. 미움과 시기, 원망과 배반으로 시작된 죽임(殺)의 자리였지만, 그 모든 죄악을 어린 양과 같은 모습으로 감당하시고 사랑으로 품으시며 스스로 죽음(死)의 자리로 나아가셔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우리는 새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약해 보입니다. 어둠으로 떠난 제자를 붙잡지 못하고, 주님을 따르던 자들도 모두 떠나 아무도 남지 않았습니다. 저항할 수 있고, 피해갈 수도 있음에도 십자가의 길로 끝까지 가신 것은 우리를 위함입니다. 그 사랑이 바로 나를 위한 것임을 깨달을 때 변화가 일어납니다. 성찬의 예식과 같이 주님의 찢김이 내 안에 들어와 생명이 될 때 우리도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온 생명을 다해 주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이단 사이비의 추악하고 탐욕스러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사랑을 이용하고 빼앗는 것입니다. 불의하고 거짓되며, 아주 잘못된 모습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응답하지 않을 때의 아픔이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뻐하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가득한 세계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넘쳐 나는 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교회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가지려 하지 않고, 십자가에서 생명까지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따라,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교회가 되고 사랑의 실천자들이 됩시다. 배고픈 자를 먹이고, 헐벗은 자를 입히며, 불안해하는 자에게 평안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라고 부활절 전문을 전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를 위한 희생이고, 바라보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생명의 길이었습니다. 미움과 시기, 원망과 배반으로 시작된 죽임(殺)의 자리였지만, 그 모든 죄악을 어린 양과 같은 모습으로 감당하시고 사랑으로 품으시며 스스로 죽음(死)의 자리로 나아가셔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우리는 새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며 “십자가의 길로 끝까지 가신 것은 우리를 위함입니다. 그 사랑이 바로 나를 위한 것임을 깨달을 때 변화가 일어납니다. 성찬의 예식과 같이 주님의 찢김이 내 안에 들어와 생명이 될 때 우리도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온 생명을 다해 주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정서영 대표회장은 “부활절 예배를 나뉘어서 드린다는 비판의 소리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한기총이 정상화 된 이후 드리는 첫 부활절 예배이고, 우선은 한기총 회원 교단들과 단체들이 연합하여 예배를 잘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연합기관 통합에 대한 바람이 있고, 한기총에서는 통합준비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통합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 제대로 된 통합의 길을 열어나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기총의 부활절 감사예배 주제를 부활과 회복으로 한 것입니다.”며 부활절 예배의 취지에 대해서 설명했다. 정 대표회장은 “부활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모두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같이 부활절 예배를 기점으로 한기총은 도약해 나갈 것이고, 연합기관의 방향성, 통합의 과정도 이전의 방식을 벗어나 새롭게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외부에서 하나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 때문에 움직여지는 것이 아닌, 내부적으로 하나 되고자 하는 힘을 확대, 확산시켜 큰 원을 그려 나가겠습니다.”고 부활절 이후의 방향을 밝혔다.


2부 기도회 시간에는 ‘대한민국과 대통령과 공직자를 위하여’ 이재희 목사(공동회장),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최바울 목사(공동회장), ‘한기총 회원 교단, 단체를 위하여’ 조윤희 목사(공동회장), ‘한국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박지숙 목사(공동부회장), ‘국제관계 회복과 평화를 위하여’ 송미현 목사(공동부회장), ‘소외된 이웃들의 회복을 위하여’ 이종영 목사(공동부회장), ‘디아스포라의 사명감당을 위하여’ 함선호 장로(공동부회장)가 각각 특별기도한다. 기도회 인도는 마라나타 찬양단이 맡았다.


  3부 결단의 시간에는 신현옥 목사(공동회장)가 결단의 말씀, 윤광모 목사(공동회장)가 인도, 김상진 목사(공동회장)가 결단의 기도, 안이영 목사(공동회장)가 결의문 낭독, 김정환 목사(사무총장)가 알리는 말씀을 각각 전하고 김용도 목사(명예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충북이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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