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랑, 이웃에게 먼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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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 이웃에게 먼저 전한다”

   

2008.12.17 20: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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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 이웃에게 먼저 전한다”

한복협,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봉투 전달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김명혁목사)는 지난 12일 오전7시 강변교회(허태성목사)에서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이라는 주제로 월례발표회를 갖는 자리에 소외된 이웃들을 초청해 예수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한복협은 이날 초청한 노숙자, 조선족동포, 탈북동포, 장애우, 외국인노동자, 은퇴여교역자 및 은퇴목회자, 음성나환자 성도 등 각각 7명씩에게 사랑의 봉투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할렐루야축구선수단에도 성금을 전달했으며, 특히 에이즈환자를 섬기고 있는 샘물호스피스선교회에게 1천7십만원, 북한동포 결핵환자에게도 1천4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성탄절을 앞두고 훈훈한 사랑을 실천했다.


 

김명혁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표회에서 방지일목사(영등포교회 원로)가 ‘주신 새 계명’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방지일목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실행하고 지키면 그것이 바로 새 계명이 되는 것이며, 예수님께서 주신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은 모두 힘써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방목사는 “희생 없이 말로만, 입으로만 하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자기 자신의 손해와 희생이 있어야 한다”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와 함께 사시러 오신 예수님이 보여주신 희생의 사랑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목사는 “굶어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정부는 예산의 1%라도 북한지원을 위해 사용하는 법률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하고, “한국교회는 정부 차원에서 북한동포를 돕는 계획들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선한 본을 보여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김해성목사(외국인노동자의집), 임명희목사(광야교회), 오정호목사(대전새로남교회) 등이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해성목사는 “현재 100만 명이 넘는 외국인 체류자들이 한국에 거주하며 삶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인도, 네팔, 스리랑카, 카자흐스탄 등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미전도종족인 10/40 창 지역의 사람들이 대다수 머물고 있다”며 “한국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 체류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세계선교의 새로운 방법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와 동참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 지역에서 노숙자들을 섬기고 있는 임명희목사는 “예수님께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소외를 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주다가 망하자’라는 각오로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목사는 “노숙자들 대다수가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이다. 이들을 변화시켜 새로운 사람으로 만드는 일은 매우 어렵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고 성령이 역사하면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교회는 하늘의 은혜와 부요함을 가지고 나눠주고 베풀어야 한다”며 “성장위주와 성공위주로 가기 보다는 하나님의 생명의 능력으로 고난당하고 핍박당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의 영혼을 사랑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오정호목사도 ‘우리에게 오신 예수’와 ‘한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두 편의 시 낭독을 한국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해가기를 소망했으며, 이날 자리에 참석한 박종순목사(충신교회)도 격려사를 통해 “성탄절을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에 함께 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리에 언제나 한국교회가 적극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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