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아이티에 10억원상당 구호물품발송
국제개발 NGO굿피플(회장 양오현)이 강진피해로 120만 명의 노숙인과 이재민들이 여전히 하루하루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티에 10억 원의 구호물품을 발송했다.
아이티에 곧 시작되는 우기에 질병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 가운데 굿피플은 아이티 주민들의 의료혜택과 생활의 질 개선을 위해 의약품, 텐트, 모기약 등 컨테이너 6톤 분량, 10억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했다.
이번에 발송하는 구호품들은 아이티를 향한 한 마음으로 한국 베링거인겔하임, 우리들제약, 한국오츠카제약, 국민문화재단, ㈜코베아, 대우조선해양건설, 로레알코리아, 비상에듀 등이 후원했다.
발송식은 26일 일산 물류창고에서 굿피플 임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일산물류센터를 출발한 컨테이너는 부산을 출발해 35일 후 아이티 항에 도착해 아이티 난민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굿피플은 1차 긴급구호 및 의료활동을 마무리 하고 4일, 2차 의료진 파견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 아이티 재건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아이티 내 거점 도시 중 한 곳을 선정해 보건의료, 아동교육, 소득증대 사업 등 중장기 재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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