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선교교회(담임목사 : 박찬영) & 연합기독교방송은 2010년 5월 23일 16시 인천시 부평구 부개2동 502-22번지에서 목회자들과 성도님들 및 내, 외빈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님의 은택으로 내려주신 새 성전으로 이전하게 하심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주신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굳게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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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기도를 하는 김기용 목사님! | |
축복기도를 하신 김기용 목사님(주사랑교회담임)은 장애인과 우리 주위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복지선교교회를 통하여 이적과 기적이 나타나며 주님이 주신 큰 사명을 잘 감당하여 풍성한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수확하고 기쁨을 만끽하기를 소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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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에 충만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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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사람들의 찬양! | |
찬양사역자 고성선 목사님 부부( 행복한 사람들, 시각장애인1급)의 감격어린 찬양과 이선자 교수(연합기독교방송운영위원)의 흥겨웁고 아름다운 몸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렸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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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자교수의 몸찬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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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환 목사님의 열정적인 연주! | |
하모니카와 키타로 연주를 하신 권영환 목사님(송내사랑의교회)은 열정적인 마음으로 찬양해 참석자들의 마음으로부터 오는 감동의 환호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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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생수를 공급하시는 노경욱 목사님! | |
천국의 영원한 말씀을 증거하신 노경욱 목사님(산성교회 담임, 증경노회장)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라는 주제로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며, 예수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사신 곳이기 때문에 교회를 중심으로 뭉쳐야 하고 머리이신 예수님과 혼연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첫째, 교회는 많은 지체가 있음을 말씀합니다. 지체마다 맡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가 그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둘째, 많은 지체는 한 몸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 각 지체들은 서로 마음과 뜻을 함께하여 돌아보고, 양보하고, 서로 섬김으로 한 몸을 이루어야 합니다.
셋째,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주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영광스런 교회로 주님을 빛낼 것입니다.
주님을 섬기는 우리 모두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전력투구하기를 간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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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헌기도하는 김병섭 장로님! | |
봉헌기도에서 김병섭 장로님(연합기독교방송본부장)은 주님을 사랑하고 섬김과 나눔을 위하여 주신 물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어져서 하나님께 영광만 나타내기를 기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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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가수 윤철 집사의 축복송! | |
하늘이 내려주신 선택받은 복음가수 윤철 집사(연합기독교방문화부장)의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고 신바람 나는 곡조로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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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하시는 최경희 장로님! | |
최경희 장로님(세계근육디스트로피 회장)은 축사를 통하여 복지선교교회가 큰 뜻을 품고 “더불어 함께하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을 감사하며 가장 아름답고 크고 위대한 교회, 지역에서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교회가 될 것을 소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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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선교교회 박찬영 목사님!!! | |
예배를 진행하신 복지선교교회 박찬영 목사님은 인사를 통하여 주님을 찬양하며 사랑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서로가 하나로 뭉쳐 어우러져 살아가는 신명나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두가 될 것을 기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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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선교교회와 연합기독교방송 정문! | |
또한, 복지선교교회와 연합기독교방송은 미용에 탁월한 비누와 정성껏 준비한 떡,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사랑의 교제시간을 가져 주님의 사랑을 실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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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하시는 노경욱 목사님! | |
끝으로, 노경욱 목사님의 축도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그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를 발하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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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
복지선교교회와 연합기독교방송의 무궁한 부흥과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수고 하신 박찬영 목사님과 그 외에 수고하신 모든분들, 하나님께서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실줄 믿읍니다,,,,,, 할렐루야! 윤 철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