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총회 이단규정 변동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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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총회 이단규정 변동 없음

   

2011.07.07 21: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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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11개 교단 사무총장 및 이대위원장은 6일 오전 11시 서울 반포동 예장고신 총회회관에서 정레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비록 전도총회 영입이 예장개혁의 일부 세력에 의해 진행됐다고 해도 한국교회에 미치는 파장이 크므로,
어떤 식으로든 주요 교단 이대위의 입장이 발표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모임 참가자들은 먼저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이단 혹은 이단성 있음으로 판단한 전도총회 측과 통합을 추진한 예장개혁 영입측에
유감의 뜻을 표명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예장합신 박종언 총무는 “개혁측은 지난해 박윤식 목사 건으로도 문제가 됐었다”며 “두 번에 걸쳐서 같은 총회가 이단성 있는 분들 문제로
분열되는 상황에서, 교회에 대한 피해가 크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유감 표명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전도총회 측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교단에서 이단 혹은 이단성이 있다는 결론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명확한 지적을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예장통합 최삼경 목사는 “다락방 전도총회는 그 어떤 단체보다 많은 교단에서 이단성 있다고 규정한 단체”라며
“심지어는 이단 정죄를 잘 하지 않는 감리교에서조차 교리적인 차이를 떠나 교회의 피해가 있어 이단 규정을 했을 정도인데
이런 단체를 어느 한 교단이 괜찮다고 해서 문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예장고신 최병규 목사는 “다락방 영입측은 개혁 교단에서도 10%에 불과하다”며
“영입측에서 작성한 다락방에 대한 연구 보고서의 분석을 통해 각 교단들의 신학적 입장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모임 참가자들은 전권위원회를 구성해 △전도총회 영입 측에 대한 유감의 뜻과
△주요 교단들의 전도총회 이단 규정에 대한 신학적 입장에 변동사항이 없음을 밝히는 성명서를 작성, 일주일 내로 발표 및 배포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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