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은 식량지원 캠페인 ‘스톱헝거(STOP HUNGER)’ 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29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스톱헝거 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정치, 경제, 학술, 문화, 종교, 미디어, 시민단체 등 7개 분야 주요 인사 32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위원들은 이날 우간다, 케냐, 짐바브웨, 인도, 필리핀 등 8개 국가 기아 현황을 보고받고,
빈곤 퇴치와 기아 종식을 위한 스톱헝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식을 가졌다.
강석창 소망화장품 대표이사는 “스톱헝거 캠페인을 통해 세계 굶주린 이웃을 돕는 사랑의 실천 운동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스톱헝거 위원회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석창 소망화장품 대표이사, 김정호 HNH 경영고문, 장영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배우 임동진, 조민기 등 모두 32명으로 구성됐다.
스톱헝거 위원회는 앞으로 정기 모임을 통해 지구촌 빈곤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며,
기아대책이 해마다 주최하는 세계 식량의 날 기념 행사를 자문하고 홍보함으로써 효과적인 해외 식량지원사업을 위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