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특별새벽기도회.

02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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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특별새벽기도회.

   

2012.01.05 13: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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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는 성도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일대는
새벽이 깨기도 전에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로 북적거렸다.

새벽 4시 반 이미 대성전 1층부터 3층까지 만석이다. 성도들이 하나 둘씩 계단에 앉기 시작하자
귀퉁이마다 돗자리가 깔리기 시작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오는 14일까지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연다.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는 연례행사지만,
이영훈 목사 취임 후 일련의 주제를 교재로 나누는 형식으로 계속되고 있다.

   
올해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주제는 ‘영적 지도자의 길’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 모두가 영적인 지도자로서 세상과 사회,
그리고 교회에서 주어진 역할을 감당하라는 뜻으로 이영훈 목사가 정한 주제다.

4일 오전 ‘섬김의 본을 보이는 지도자’를 주제로 설교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섬기기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하면서 먼저 본을 보이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역설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은 섬기기 위해 오셔서 섬김의 본을 먼저 보이셨기 때문에
우리도 세상을 은혜 가운데 살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먼저 본을 보이는 섬기는 사람이 돼야 한다”며
“세상을 탓하지 말고 먼저 섬기고, 먼저 달라지면 가정과 교회, 사회가 달라진다”고 설교했다.

성전을 가득 채운 1만 5천 여 명의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면서 섬김의 본을 보이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설교 이후에는 나라와 민족, 가정과 교회를 위한 뜨거운 기도가 이어졌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오는 14일까지 계속되며, 위성 수신이 가능한 지역과 인터넷으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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