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 사유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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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 사유화 반대

   

2012.06.06 21: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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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산하 칼빈대학교 원우회 학생 100여명이 5일(화) 이 학교 이사장 김진웅 목사가 시무하는 은석교회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사회의 학교 사유화 문제로 인해 학생들이 총회 강도사 고시를 볼 수 없게 됐다”며
 “이사회는 총회 결의에 따라 해당 노회(동평양·평양·남평양 노회)에서 파송이사를 받고, 학생들의 장래와 권익을 보장하라”고 했다.

현재 칼빈대 이사회의 재적 이사 13인 중 4인(이사장 포함)과 감사 중 1인 및 법인과장이 김진웅 이사장이 담임하는 은석교회 소속이다.
김 이사장은 교과부의 종합감사로 학교가 논란에 휩싸인 이후 최근까지 전 총장인 길자연 목사를 비롯해 자신과 반대의 입장에 선 이사들을
차례차례 해임하고 측근인사을 이사로 선임해, “학교를 사유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왔다.

칼빈대 사유화반대 비상대책위원장 김진호 전도사는 “지난달 총회 실행위원들을 직접 만났는데,
실행위에서는 ‘총회의 지침과 결의(해당 노회의 이사를 받으라는)를 무시하는 칼빈대학교는 총회의 신학교라 보기 어렵다’며
‘칼빈대 학생들에게 총회 강도사고시 자격을 줄 수 없다고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하더라. 이사회는 ‘총회 실행위는 열렸지만
너희를 제재하는 어떤 결의도 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9월 정기총회에서 이 문제을 받으면, 이사회가 책임질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사회도 총회 실행위도 회의문건을 넘겨주지 않아 직접 실행위 참석 목사 20명을 찾아가 물으니,
모든 실행위원들이 ‘(칼빈대가 총회·노회와) 따로 노는데 강도사 고시자격 줄 수 있느냐. 법대로 하라’고 했다”며
“학생들은 유급까지 각오하며 수업과 시험을 거부하고 시위하기로 결의했는데, 이사회와 교수들은 밥그릇 지킬 것만 궁리하는 것 같다.
김재연 총장도 ‘문제 발생 시 자진 사퇴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 학교를 비우는 시간이 너무 많다.
지난 주 미국에서 돌아왔는데 다시 주말에 미국에 갔다. 총장도 공직자인데 미국 국적을 포기했는지 의심스럽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진호 전도사는 “교과부에 7월까지 여기서 시위할 수 있도록 신청해놨다”며 “학생들은 피해자다.
정말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는데도 교수들이 보호해 주지도 않고 이사장의 대변인, 수종 노릇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장소가 좁아 50명씩 돌아가며 시위하고 있는데, 이사회가 총회의 뜻을 속히 받아들여 문제가 해결되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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