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장총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7월 10일을 ‘장로교의 날’로 제정해
한국 모든 장로교회가 하나되는 날로 기념해오고 있다.
올해는 오는 9월 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1,000명 규모로 계획하고 있는
한국 장로교 총회 설립 100주년 기념대회’에 집중하기 위해 예년보다는 간소하게 치러졌다.
윤희구 대표회장은 “제4회를 맞은 ‘장로교의 날’은 이제 한국 장로교회가 매년 개최하는 날로
정례화되었으며, 이 날을 통하여 한국 장로교회가 연합을 이루는 중요한 의미의 날이 됐다”며
“이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금년에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으며
한국 장로교의 연합과 일치, 건강한 대한민국을 이루는 데에 앞장설 것이다. 특별히
통일을 준비하는 시대적 사명을 다할 것이며 통일 후의 북한 교회 재건에도 미리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