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삼켜버린 필리핀 한인교회.

02월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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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삼켜버린 필리핀 한인교회.

   

2014.03.28 18: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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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빈민가에 세워진 교회가 불의의 화재로 불타버렸다.
교회를 섬기던 한국인 선교사들은 이 지역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마닐라에서 1시간20분 거리에 있는 카비테 지역의 파워월드미션교회는 지난 12일 텅 비어 있었다.
이곳에서 4년 전부터 어린이와 이웃을 섬겨온 신미숙 선교사는 한국에서 온 젊은이들과 함께 마을에서 전도를 하고 있었다.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전날 교회에서 개최한 전도집회를 꽉 채웠던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노방전도를 하고 있을 때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교회에 불이 났다는 것이다.

서둘러 달려갔지만 불길이 이미 교회를 붉게 뒤덮고 있었다. 뒤늦게 소방차가 도착해 물을 뿌렸지만 건물은 뼈대만 남았다.
선교팀들은 이 지역의 안식처이자 기도처였던 교회가 잿더미로 변한 모습을 보며 땅에 엎드려 울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렇게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었다.
신 선교사와 선교팀원들은 이미 타버린 짐들을 헤치고 지갑을 열어 다시 전도집회를 준비했다.
이날 밤의 집회는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다.

2011년 이 교회 건축을 지원했던 경기도 고양시 세계로교회 정택종 목사는 
"누전으로 인한 화재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인명 피해가 없어 천만다행이었다"며
"이단이 횡행하던 이 지역에 복음의 깃발을 세웠던 교회가 다시 우뚝 서도록
시멘트 한 포라도 사서 주님께 드리자고 결심한 뒤 매일 밤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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